비상벨, 단국인의 안전지킴이 [DKU News]

황성연 기자l승인2017.09.21l0호 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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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U News] 비상벨, 단국인의 안전지킴이

지난해 강남역 살인사건을 기억하십니까? 혹은 데이트 폭력, 화장실 몰카에 대한 뉴스를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처럼 여성 관련 범죄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는데요. 우리 대학에서도 이에 대한 우려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학교 측에서는 관련 범죄 발생을 막기 위하여 여자화장실 각 칸마다 비상벨을 설치했습니다.
지금 보이는 이 비상벨이 학교 측에서 설치한 비상벨입니다. 비상벨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제가 한번 눌러 보겠습니다.

비상벨을 누르면 밖으로 연결된 경보등이 무음으로 울립니다. 가해자의 인지를 막기 위함인데요. 층별로 있는 eps실로 알림이 간 후 이곳에서 교내 통합경비상황실로 경보가 전달됩니다. 경보알림 후 약 3-4분 이내로 비상벨이 울린 해당 지점으로 통합경비상황실에서 출동합니다.

또한 통합경비상황실 측에서는 비상벨을 폭포공원, 대운동장, 종합실험동 앞 등 학교의 외곽지역에도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교내에 있는 cctv 역시 700여대를 화소를 높이는 등 개편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김재훈/ 단국대 통합관제실 팀장]
지금 현재까지는 다 완성된 것은 아니지만, 여자화장실 및 야외 폭포공원을 비롯한 여섯 곳에 비상벨을 설치했습니다. (CCTV 또한) 약 650 개의 카메라를 200만 화소의 카메라로 대체를 했으며, 어떠한 사고를 당했거나 물건을 분실했을 때 저희 상황실을 찾아서 의뢰를 해 주시면 친절하게 저희들이 거기에 대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소이/ 소프트웨어학과(4)]
비상벨 설치가 되었다고 오늘 말씀 들었는데 저는 사실 오늘 처음 들은 얘기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도 학생들이 많이 알 수 있게끔 좀 더 홍보해 주시면 (좋겠어요.)

[김태희/ 정치외교학과(3)]
요즘 사회적으로도 여자화장실 몰카 문제도 있고 이전에 강남역 살인사건도 있듯이 이런 걸 방지하고자 전반적으로 (비상벨을) 설치한 건 좋은 것 같아요. 근데 아직 제가 듣기로는 설치되지 않은 곳도 있고 남자화장실에도 설치되지 않았다고 들었어요. (비상벨과 CCTV가) 좀 더 많이 확대 설치되어서 모든 학생들이 누릴 수 있는 정책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교내 여자화장실 비상벨 설치로 학우들의 두려움이 줄어든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비상벨 설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보다 구체적인 대응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디보이스 황성연입니다.

영상취재: 이다영 영상기자
리포터: 황성연 아나운서
 


황성연 기자  kellyhsy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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