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캠퍼스 ‘우수동아리 시상식’열려

총 13개 우수 동아리 선정 로타렉스, 검도부 등 신흥 동아리 선전 돋보여 이준혁 기자·박혜지 수습기자l승인2017.11.21l수정2017.11.21 13:25l1435호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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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캠퍼스 총동아리연합회가 중앙동아리 활동 평가를 위해 지난 14일 오후 4시 학생회관 405호에서 우수동아리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2017 우수동아리에는 작년에 수상하지 못한 로타렉스, 검도부 등 신흥 동아리가 선정되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총 53개의 중앙동아리 회장이 참석했으며, 모든 중앙 동아리를 대상으로 한 해의 활동을 평가한 결과 최우수 3팀(FATOZ, 탁우회, 로타렉스), 우수 5팀(우파니샤드, HOUND, 검도부, Youth-jc, TNT), 장려 5팀(애오라지, 광개토, AMI, 라미래즈, 시실리) 총 13개의 동아리가 우수 동아리에 선정됐다. 우수동아리는 각각 최우수, 우수, 장려 순으로 상장과 공기청정기, 프린터, 청소기 등이 상품으로 차등 지급됐다.

우수동아리 선정은 동아리별로 활동내용의 성격이 달라 기획안과 결과보고서의 대조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공통 평가 항목은 누적된 벌점, 경고 현황, 올해 행사 기획안, 결과보고서, 2학기 재등록 서류상 등록된 신입생 수 등으로 구성됐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FATOZ의 회장 유준걸(해병대군사·2) 씨는 2년 연속 최우수 동아리를 수상할 수 있었던 이유는 “개인 시간을 할애하며 동아리 운영에 최선을 다해준 임원진과 신입생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단순히 동아리 선후배 관계가 아닌 평생의 친구로서 지내고 싶다”고 말했다.

작년에 우수상을 받은 데 힘입어 올해 최우수상을 거머쥔 탁우회 회장 류현준(신소재공·2) 씨는 “부족한 회장을 믿고 오늘까지 따라와 준 탁우회 멤버들이 없었다면 최우수상을 받기 어려웠을 것이다. 이 상을 받는 것은 내가 아니라 탁우회 멤버들”이라며 수상 소감을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회장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준혁 기자·박혜지 수습기자  dkdds@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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