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 특집
Prologue
2018 무술년이라는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시기에 단대신문사도 창간 70주년이라는 특별한 해를 맞이했다. 우리 대학과 역사를 함께한 언론매체인 만큼 단대신문을 거쳐간 인연의 자리도 깊다. 이에 창간 70주년을 맞은 지금, 단대신문사와 특별한 인연을 가진 동우 부녀와 동우 부부를 한 자리에 모아봤다.
대학 시절의 청춘과 열의를 기자 생활에 바친 단대신문의 동우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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