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동안 한산했던 두정역이 개강 시즌을 맞아 수많은 학생으로 붐비고 있다. 부스스한 얼굴로 계단을 오르는 그들 앞에는 영화 <300> 을 방불케 하는 공포의 셔틀버스 승차 경쟁이 기다리고 있다. 촬영정보 : 2018년 3월 15일 / Samsung Galaxy 8 저작권자 © 단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팀 다른기사 보기 dkdds@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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