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18년 4월 첫째주)
뉴스브리핑 (18년 4월 첫째주)
  • 이채은 수습기자
  • 승인 2018.04.03 17:27
  • 호수 14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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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뉴시스

대학 : 총신대학교, 사태 해결 실마리 못 찾아 갈등상태 절정
2년 전 총신대학교 김영우 총장의 뇌물 및 비리 의혹이 불거지면서 발생한 사태는 아직도 진정되지 않고 있는데요. 재단 이사진 총사퇴를 요구하는 60일간의 점거 농성에서 총장과 재단 이사가 교수와 학생을 상대로 불법 용역을 고용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뒤늦게 총신대학교 재단법인 이사회 관계자는 지난달 29일 비리와 관련된 교수를 파면할 것이며 징계가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하지만 길어지는 갈등 속에서 실질적인 피해를 보고 있는 총신대학교 재학생들은 총장 사퇴 후에도 학교 운영에 차질이 생길 것이라며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사태가 마무리돼 학생들이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출처 : 연합뉴스

사회 : 세월호 참사 7시간, 박근혜 전 대통령 최순실과 ‘밀실 회의’
지난달 28일 검찰이 ‘세월호 참사 보고시간 조작 사건’ 수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참사 당일 가장 큰 의문점이었던 ‘대통령의 7시간’이 밝혀진 것인데요. 수사결과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 관련 상황 보고서가 관저에 도착한 시간(10:22)은 이미 구조를 위한 골든타임(10:17)을 지나친 때였다고 합니다. 이번 수사에서는 다양한 분야에 걸친 최 씨의 국정 개입 사실이 여실히 밝혀졌는데요. 참사 순간에서 조차 있었던 ‘밀실 회의’는 국정 운영에 최 씨의 영향력이 얼마나 컸는지를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 출처 : 매일경제

정치 : 북, 중국과 ‘혈맹 관계’ 복원 가능… 미국과 치열한 접전 예상
지난달 26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회담을 했습니다. 이날 김 위원장은 회담에서 비핵화를 거론하며 한반도 정세에 주도권을 잡겠다는 의지를 보였는데요. 이에 시진핑 주석이 북한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는 의견을 표명해 미국을 중심으로 한 압박 정책이 원점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화나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최고 수준의 압박과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미국과 북한의 조율 가능성에 초점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출처 : 파이낸셜뉴스

IT : 행정안전부, 블록체인기술 활용한 서비스 추진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지난달 28일 ‘2018년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을 기반으로 인공지능·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전자정부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추진하는 사업은 ‘블록체인 기반 원산지증명서 발급’, ‘대국민 인명구조 수색시스템’ 등 총 6가지 과제로 모두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원산지증명서 발급’은 위변조할 수 없는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물류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한편 행안부는 금일(3일) 한국정보화진흥원 서울 사무소에서 정보통신(IT)기업을 대상으로 ‘공공서비스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방안과 6개의 과제에 관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채은 수습기자
이채은 수습기자

 32183657@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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