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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해당 학과 졸업생이 관련 내용을 sns에 폭로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4명의 피해자가 구체적인 피해 경험을 진술했다.
김 모 교수는 의혹이 불거지자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학과 재학생 70여 명이 연대를 구성해 대자보를 붙이고, 해당 교수의 입장표명과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제보 사진 출처- https://twitter.com/kimsappp/status/1002490670857084928?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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