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 신입사원 김준겸(신소재공·18졸) 동문
피죤 신입사원 김준겸(신소재공·18졸) 동문
  • 정고은 수습기자
  • 승인 2018.10.26 00:59
  • 호수 14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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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경험이 성공을 만든다

피죤은 지속적으로 제품개발 및 연구를 진행해오며 안전하고 신뢰받는 종합 생활용품 회사를 지향하고 있다. 국내시장뿐 아니라 세계 유수의 다국적기업과 경쟁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기업인 피죤에 입사한 신입사원 김준겸(신소재공·18졸) 동문을 만나 현장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졸업 후 4개월의 취업 준비 끝에 피죤에 입사한 김 동문. 그는 회사에서 생산 및 공정 관리 업무를 비롯해 생산 기획을 수립하고 공정 진행을 관리하면서 제품의 실질적인 수량과 생산과정을 분석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또한 어떤 설비를 이용해야 제품의 수량이 더 많이 나올 수 있을지 검토하기도 한다.


피죤은 생활용품 개발의 선도 기업으로서 복지 정책과 근무 환경이 좋은 편이다. 팀장과 팀원만 존재하는 직급 체계 덕분에 자유롭게 의견을 말할 수 있으며 업무 분위기도 편안해 연차 사용도 자유로운 편이라고 한다.


학창시절 대외활동에 충실히 임했던 그는 공부보다 새로운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것이 더 많다고 판단해 국내·외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총학생회 임원으로도 활동했다. 또한 신입생 및 후배 멘토링을 진행하고 국토대장정 등 다양한 교내 활동에 참여했다.


김 동문은 “우리 대학 취업진로팀에서 가장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취업진로팀에서 진행하는 취업 역량 프로그램과 더불어 취업 스터디를 병행했다”고 취업 비법을 소개했다. 이어서 그는 “그 외에도 취업진로팀의 추천 채용 제도를 이용하면 더 수월하게 취업할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취업에 관한 다양한 혜택을 누리고 싶은 후배들은 취업진로팀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취업 과정에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는 그는 원하는 직무를 정확하게 정하지 못했기 때문에 어디에 지원해야 할 지부터가 막막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4학년 2학기에 산학협력단에서 계약직으로 일하면서 적성을 찾았고 결국 품질관리 분야로 전향하게 됐다. 이에 그는 “학창시절에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기계발을 하며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적성을 찾는 것이 핵심”이라고 조언했다.


끝으로 김 동문은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라며 학창시절에 가졌던 좌우명을 소개했다. 그는 “결국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크게 도움이 된다”며 “학생으로서 학교생활을 즐기는 동시에 일하고 싶은 분야를 찾아 그것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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