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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만의 3월 폭설로 고속도로 대란, 강 건교 ‘국민들에 죄의식 느껴’. 늑장행정 결말은 어김없이 ‘사과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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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 78.7% ‘외모에 불만족’. 그 바람에 성형외과들만 ‘삐까번쩍’거린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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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알림제 시작, 작전명은 ‘동아리별 신입생 끌기 홍보 대작전’. 암구호는 ‘선배와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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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선위, 노 대통령 선거법 위반 해석. 민주당 대통령 ‘조건부 탄핵 발의’ 결정. 총선 전에 ‘실탄’ 다 쓰게 생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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