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링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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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경진
  • 승인 2019.09.10 23:09
  • 호수 1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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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이가 단숨에 망가트린 어제 산 우산

#내다버린_7천원 #태풍에는_오히려_우산을_안 쓰는게_더_안전

유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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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in08@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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