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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시국, 온 나라가 ‘도가니탕’. 북한은 ‘북핵’, 남한은 ‘탄핵’으로 한반도는 ‘뜨거운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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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소추안 통과시킨 한나라, 민주 양당 지지율 하락 후폭풍. 그러게 ‘핵’문제는 북한처럼 주도면밀히 다뤄야 손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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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여, 야 진흙탕 싸움 시작. ‘흙탕물 튀기며’ 영화 한편 찍으면 관객 2천만은 무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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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란 페르손 스웨덴 총리 명박 받고, 북핵관련 특강. 북핵문제는 어째 ‘우리보다 남’들이 더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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