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단국, 단국인의 미래
희망찬 단국, 단국인의 미래
  • 한현종
  • 승인 2019.11.06 10:22
  • 호수 146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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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종(커뮤니케이션·1)

1464호 1면 보도 부분에는 “우리 대학 제17대 장호성 총장 이임식, 제18대 김수복 총장 취임식 열려”의 기사가 게재됐다. 장 전임 총장 덕분에 현 죽전캠퍼스에서 더 나은 교육 환경을 누리는 점에 감사드린다. 기사 본문에 있는 김수복 신임 총장님의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캠퍼스 구축 등 단국 르네상스 실현”이라는 비전이 성공하길 단국인으로서 기대해본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단국대학교가 기대 된다.


2면에는 `죽전캠퍼스 총학생회, 빨간원 캠페인 서포터즈 2기로 위촉장 수여'의 기사가 보도됐다. 기사 본문을 보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고, CCTV 설치 등 효율적인 방법을 통한 감시가 이뤄졌으면 한다는 의견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방법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계속하여 피드백이 이뤄져 올바른 문화가 형성됐으면 한다.


필자도 스마트폰 카메라 부분에 빨간원 스티커를 부착해 보다 경각심을 갖게 됐고, 범죄 예방에 동참하는 단국인이 됐다. 단국인 모두 빨간원 캠페인을 통해 몰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심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앞으로 빨간원 캠페인의 긍정적인 영향을 단대신문에서 읽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단대신문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주는 단국인이 되기를 바란다.

한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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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dds@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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