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75주년·지령 1500호 기념 축사 ⑥ 양 캠퍼스 총대의원회 의장
창간 75주년·지령 1500호 기념 축사 ⑥ 양 캠퍼스 총대의원회 의장
  • 고태현 죽전캠퍼스 총대의원회 의장 ·박태준 천안캠퍼스 총대의원회 의장
  • 승인 2023.03.07 17:08
  • 호수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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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현 죽전캠퍼스 총대의원회 의장 

“여론 형성과 소통의 장 되길”

 

안녕하십니까. 단국대학교 총대의원회 의장 고태현입니다. 단대신문이 창간 75주년과 지령 1500호를 맞이하게 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단대신문은 우리 대학 학우들이 알지 못했던 일을 알리고, 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우리 대학 밖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서도 합리적인 비판으로 학내 발전과 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로 단국대학교 학우 여러분들의 여론 형성과 소통의 장이 되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단대신문의 창간 100주년, 150주년 되는 그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

박태준 천안캠퍼스 총대의원회 의장 

“학우들의 알 권리 보장 노력”

 

안녕하십니까. 단국대학교 제39대 청안 총대의원회 의장 박태준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대학신문의 하나인 단대신문의 창간 75주년 및 지령 1500호를 축하드립니다.

천안캠퍼스 총대의원회는 단국대학교의 모든 선거와 감사를 관장하는 기구로써, 올 한 해도 투명하고 맑은 단국대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매번 학우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하여 학교 내외 소식을 전달해 주며 대학언론 및 대학신문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단대신문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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