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75주년·지령 1500호 기념 축사 ⑦ 단국미디어센터 매체장
창간 75주년·지령 1500호 기념 축사 ⑦ 단국미디어센터 매체장
  • 단국미디어센터 매체장
  • 승인 2023.03.07 17:07
  • 호수 15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혜인 디보이스 편집장 
“ 구국ㆍ자주ㆍ자립의 정신을 이어받는 신문사 되길”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단대신문의 창간 7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단대신문은 1948년 3월 1일 창간되어 교내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발 빠르게 전달하는 데 힘써왔습니다. 언제나 학우들의 목소리에 집중하여 학내 소식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하는 학보사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구국·자주·자립의 정신을 이어받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선에서 학내 소식을 전달하는 신문사가 되길 바랍니다. 

단대신문이 그동안 흘린 땀과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단대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하며, 다시 한번 창간 75주년 및 지령 15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경석 단국헤럴드 편집장
“75년의 책임, 1500호의 노력”

자랑스러운 단국대학교 단대신문의 75주년과 15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단대신문이 1500호까지 발행할 수 있었던 것은 단대신문 기자분들의 숭고한 노력과 책임감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실을 탐구하고 파헤치며 정확한 정보 전달을 통해 단국인들의 위상을 드높여주어 감사합니다. 단국대학교의 언론기관 중 하나로서 언제나 교내 학우들의 눈과 귀가 되어 진실한 책임감을 이어나가리라 믿습니다. 

단국헤럴드는 단대신문처럼 숭고한 역사를 이어가도록 힘을 쏟겠습니다. Congratulations on your 1500th publication!

박혜진 죽전 DKBS 국장 
“앞으로도 큰 활약과 변화 이끌어가길”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대학신문 중 하나인 단대신문의 창간 7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긴 시간 동안 대학 홍보, 대학 문화 등 많은 발전을 이루는 데 큰 노력을 기울이셨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의 역할을 기반으로 직접 발로 뛰어 취재하고 고민하며 매번 대학신문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역사와 더불어 단대신문이 쌓아 올린 명성과 업적을 생각해보면, 우리 대학의 한 학생으로서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기자 여러분의 큰 노고와 열정에 찬사를 보내며 앞으로의 큰 활약과 변화를 이끌어가는 보도 기대하겠습니다.

박지원 천안 DKBS 국장
“한 사람 한 사람의 큰 노력이 담긴 단대신문”

안녕하세요. 천안 D.K.B.S. 실무국장 박지원입니다. 먼저, 단대신문의 15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48년 3월, 사람과 사람이 모여 만든 단대신문이 어느덧 1500호를 발행하게 됐네요.

하나의 신문에 얼마나 큰 노력이 들어가는지 알기에 단대신문의 3월 개강호가 더 의미 있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긴 시간 동안 한 단체에 애정을 가지고 일한다는 것, 그리고 그 단체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모두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알기에 더 축하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단대신문과 DMC 모두 2023년 한 해 동안 더 발전하길 기원하며 다시 한번 단대신문 15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