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견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만들어요”
“안내견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만들어요”
  • 서다윤 기자·김승건 수습기자
  • 승인 2024.05.28 15:32
  • 호수 15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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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안내견과 ‘퍼피워커’ 방문
기업·대학 사회공헌활동 일환
삼성화재 안내견
삼성화재 안내견

이달 28일 우리 대학 미디어센터에서 ‘안내견과 함께하는 특강<포스터>’이 열렸다. 특강에는 김재일 대외부총장, 유석종 훈련사를 비롯한 교내외 인사들이 참석했다. 특강을 위해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에 소속된 안내견들과 ‘퍼피워커’도 본교를 찾았다.

 

행사는 사회적 공공재로서의 안내견을 소개하며 시작됐다. 현역 안내견, 은퇴한 안내견, 예비 안내견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안내견들도 참여해 특강을 빛냈다.

 

퍼피워커는 안내견으로 성장할 강아지들을 교육하는 자원봉사자다. 그들은 장애인 보조견을 동반한 장애인과 동등한 법적 지위를 부여받는다. 2012년, 장애인복지법 40조에 일부 조항이 신설되며 여러 사람이 다니는 곳을 훈련과 사회화 목적으로 이용할 시 각종 시설과 업소에서는 정당한 사유 없이 퍼피워커들의 출입을 거부할 수 없다.

 

이번 강연은 우리 대학의 SDGs(지속가능발전목표)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의 불평등 감소’가 주내용이다. 임수경 링크사업단 혁신인재교육센터장은 “지역 사회, 대학, 기업이 함께 미래인재 양성, 지역 거주 지원에 대한 실천을 나눈다는 것에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태훈(전자전기공2)씨는 “따뜻한 취지의 참여형 강연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찬수(화학공2)씨는 “안내견이 어떻게 교육을 받는지 잘 알지 못했기에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다윤 기자·김승건 수습기자 dkdds@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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