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내기 무전공·광역선발 확대
2025년 새내기 무전공·광역선발 확대
  • 이다경 기자·박은진 수습기자
  • 승인 2024.05.28 15:42
  • 호수 15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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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단위 광역화로 정원조정
법대·과기대 줄고 의대는 ↑

우리 대학의 2025학년도 교육편제 및 모집단위별 입학정원이 확정됐다. 2025학년도 모집단위의 핵심은 광역화 제도 도입이다.

 

내년 도입되는 모집단위 광역화 제도는 대학 내 모든 전공 자율 선택 방식인 무전공모집(유형Ⅰ)과 단과대/계열별 전공 선택 방식인 광역모집(유형Ⅱ)으로 나뉜다. 따라서 우리 대학은 유형Ⅰ에 죽전캠은 퇴계혁신칼리지, 천안캠은 율곡혁신칼리지를 신설해 각각 267명, 173명을 모집한다.

 

한편 정부가 정원을 관리하는 보건의료계열과 사범계열은 광역모집에서 제외됐다. 더불어 대학은 자율적으로 광역모집 포함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우리 대학은 ▶프리무스국제대학▶사범대학▶음악·예술대학▶건축학전공(5년제) 등을 광역모집에서 제외했다.

 

일러스트 박주혜 기자
일러스트 이다영 수습기자

광역모집(유형Ⅱ)의 경우 죽전캠은 단과대/계열별 전공 선택 방식인 ▶사회계열광역▶인문계열광역▶공학계열광역▶SW융합계열광역 총 328명을 선발한다.

 

일러스트 박주혜 기자
일러스트 이다영 수습기자

천안캠은 ▶인문사회계열광역▶자연공학계열광역 총 273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단과대별 입학정원 조정도 이뤄졌다. 작년과 비교해 입학정원은 죽전캠 ▶문과대학 38명 ▶법과대학 52명 ▶사회과학대학 80명 ▶경영경제대학 190명(글로별경영학과 프리무스국제대학으로 조정 포함) ▶공과대학 212명 ▶SW융합대학 93명(모바일시스템공학과 프리무스국제대학으로 조정 포함)이 감소했다.

 

천안캠은 ▶외국어대학 85명 ▶공공인재대학 51명 ▶과학기술대학 143명 ▶바이오융합대학 149명 ▶보건과학대학 18명이 감소했다.
가장 가장 크게 정원이 줄어든 단과대는 법과대학과 과학기술대학이다. 법과대학은 기존 115명에서 63명(45.22%), 과학기술대학은 405명에서 262명(35.31%)으로 조정됐다.

 

의과대학도 증원된다. 교육부가 2025학년도 의과대학 증원신청을 승인하면서 내년 의과대학 의예과의 입학정원이 기존 40명에서 80명으로 증가된다. 기존 15명이었던 DKU인재전형(면졉형)은 25명이 증원됐고, 25명이었던 수능위주전형(일반학생)은 15명이 증원됐다.

 

 

이다경 기자·박은진 수습기자 dkdds@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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