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사계 ○ 바야흐로 대종평의 시기. 너도나도 대학들을 도마에 올려놓고 절편 썰듯 하겠군. ○ 케리 TV토론서 부시 제압. 북핵 해법에서 우위, 듣는 우리 가슴은 뜨끔. ○ 삼성, 여학생 30% 채용. 설자리 잃어가는 남학생들 군대 ‘말뚝박아’ 볼거나. ○ 4일 국보법 사수 궐기대회로 시청 앞 인산인해. 다음에는 또 어느 쪽이 메울까? 저작권자 © 단대신문 : 펼쳐라, 단국이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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