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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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재부>
  • 승인 2004.10.18 00:20
  • 호수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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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사계


바야흐로 대종평의 시기. 너도나도 대학들을 도마에 올려놓고 절편 썰듯 하겠군.

케리 TV토론서 부시 제압. 북핵 해법에서 우위, 듣는 우리 가슴은 뜨끔.

삼성, 여학생 30% 채용. 설자리 잃어가는 남학생들 군대 ‘말뚝박아’ 볼거나.

4일 국보법 사수 궐기대회로 시청 앞 인산인해. 다음에는 또 어느 쪽이 메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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