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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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재부
  • 승인 2004.11.30 00:20
  • 호수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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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시인 김춘수 타계. 시어처럼 그는 우리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로 남을 것.

우리대학 권장한 군 달나라 땅 분양해 화제. 차라리 로또보다 낫지 않을까?

진리·봉사 실천하는 아름다운 단국인들. 올 겨울 추위 물리칠 사랑의 불씨 활활.

우리대학 취업률 전국 6위에 올라. 아름다운 단국인에 이어 자랑스런 단국인되는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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