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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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재부
  • 승인 2005.05.17 00:20
  • 호수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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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초등생 생일파티 급우들과 호텔에서 가졌다고. 어째 ‘인간 광우병’ 냄새나네.

황우석 교수의‘광우병 안걸리는 소’일본으로. 독도 갖고 우기는 ‘뇌’도 치료했으면….


음대학생회, 각막기증운동 펼쳐. 우리대학 교훈(진리·봉사) 비로소 눈떠.

기름 한방울 안나는 나라에서 ‘유전게이트’. 관련 실세들 ‘기름짜듯 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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