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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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재부
  • 승인 2005.05.24 00:20
  • 호수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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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황우석 교수 연구에 반대. 줄기세포 성과도 ‘핵폭탄급’이니 좋아할리 만무.


대학문화의 꽃 대동제. 휴강만 하면 사라지는 ‘무지개족’ 때문에 꽃피우기 힘드오.

철도公이어 도로公사도 ‘게이트 파문’. 이제 하늘과 바다만 남았습니다.


총장, 단과대학별 교수 간담회 투어 시작. ‘단국의 굴뚝’에도 흰연기 피어오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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