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실소
미소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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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5.08.30 00:20
  • 호수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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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강신청가

이몸이 클릭하여 일백번 클릭하여
시간표는 진토되어
전공이라도 있고 없고
수강신청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有>
○ 강의계획서로 미리 준비하자

개강 일주일 전부터 달력 챙겨보기 바쁜 곰군, 곰양들이 있다고 해 미소실소자 알아보니, 방학 후유증에 달력에 새겨진 빨간날만을 먼저 찾게 되더라고. 게다가 곧 있으면 다가오는 한가위에 고향찾아 떠날 생각하니 마음은 벌써 대보름마냥 부풀어 올랐는데…. 그대들이여 달력 챙겨보기 전에 강의계획서로 2학기 계획을 해두는 건 어떻겠소? <丞>

○ 한일 우정의 동막골

대외적으로 한일 감정의 골이 깊어져가는 가운데 한남벌에 동막골이 이루어졌다하여 미소실소자 알아보니. 센슈대 한국어수업 진행, 쓰루미치대 방문 등 양 국의 대학간 교류 활발로 2005년 단국골엔 한일 우정이 깊어가는 구나! <리>
○ 분주한 한남벌

한남벌이 분주함으로 가득하다하며 알아보니. 수강신청 정정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과목을 듣기 위해 곰선생에게, 교육지원과로 찾아다니기 바쁘다고. 이렇게 뛰어서 신청한 과목들, 그에 대한 애정을 끝까지 지켜 출석도 잘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결과까지 얻으면 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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