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교 58주년 맞아 새로운‘단국 백년’다짐. 그 길은 아마도 혹독한 길임을 명심 또 명심. ○ 로버트 김 귀국, 백대령에 무관심한 한국 걱정. 이것이야 말로‘과거와의 용서와 화해’. ○ 부시, 노대통령 지지율 연일 최저치 경쟁. 이 부분만큼은 한·미 동반자 관계 찰떡궁합. ○ 노동부 산하기관‘정규직 전환’약속 위반. 노조들의 모럴헤저드 이은 마무리판, 증말 이럴겨? 저작권자 © 단대신문 : 펼쳐라, 단국이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부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