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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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재부
  • 승인 2005.11.08 00:20
  • 호수 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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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58주년 맞아 새로운‘단국 백년’다짐. 그 길은 아마도 혹독한 길임을 명심 또 명심.


로버트 김 귀국, 백대령에 무관심한 한국 걱정. 이것이야 말로‘과거와의 용서와 화해’.

부시, 노대통령 지지율 연일 최저치 경쟁. 이 부분만큼은 한·미 동반자 관계 찰떡궁합.


노동부 산하기관‘정규직 전환’약속 위반. 노조들의 모럴헤저드 이은 마무리판, 증말 이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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