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학생회장은 양캠 모두 경선, 단과대는 죄다 찬반투표. 이도 ‘구직난에 구인난’. ○ 쌀 비준안 여·야 합의로 국회상정. 성난 농심도 진작에 상정 했더라면…. ○ 황박사팀, 난자 제공자에 150만원씩 사례. 어쨌든 옥의 티인것은 사실. ○ 추위와 함께 찾아오는 기말고사. 시험은 보기싫은 마누라. 왜? 그래도 꼭 봐야하니까! 저작권자 © 단대신문 : 펼쳐라, 단국이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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