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 떼려다 더 큰 혹 붙인 롯데월드. 112층이다 뭐다 잘나간다 했더니 ‘호사다마’ 아니요? ○ 노대통령 월급쟁이도 8:2로 가르며 좌파 인정. 국민은 좌묘(左描)든 우묘(右描)든 쥐만 잘잡았으면… ○ 운동권 여학생에서 총리 오른 한명숙 의원. 이럴때 쓰는 말 ‘입지전적 인물’. ○ 새학기 대리출석 극성.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더니 근절되지 않는 대출이 그짝. 저작권자 © 단대신문 : 펼쳐라, 단국이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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