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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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재부
  • 승인 2006.08.29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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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사계

시간표 잘 짜보겠다고 밤 새워가며 수강신청 한 학생들. 수강신청에 지쳤는지 개강 첫 수업부터 눈에 띄는 빈 자리들.


노 대통령, ‘바다이야기’사태와 관련해 “도둑 맞으려니 개도 안짖더라”라고 발언. 개 훈련부터 다시 시켜야 할 듯.

2009년 전통권 환수로 늘어날 재정부담. 자주국방 위해 서민들은 또 허리띠 졸라매야 하나.


초등학교장, 집단괴롭힘 받아 명예 훼손과 우울증 얻게 됐다고 주장. 우리나라 직장 상사 만족도가 꼴찌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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