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성웅성
웅성웅성
  • 취재부
  • 승인 2006.09.19 00:20
  • 호수 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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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 쌀, 비료 주고 상봉한 이산가족은 1천4백90명. 1명당 9억이라니 ‘현대판 봉이 김선달’ 아니오?


서울대는 논술강화, 사립 7개교는 학생부 중심 학생선발. 국민은 울상, 사교육계는 방긋.

정부, 이틀에 한번꼴로 언론중재조정신청. 참여정부라더니, 언론중재에 적극 참여한다는 뜻이었군요.


21일 총학생회 간부들, 80명 학우들과 신캠퍼스 방문 예정. 이젠 정말 ‘감시기능’ 살려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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