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필진 확대·개편 되었습니다
이번 학기부터 사설 필진을 확대·개편합니다. 그동안 본사의 사설은 학생편집장 중심으로 운용되어 왔지만 다변화하는 대학사회에서의 전문성과 정책의 방향성 등에 대한 보완 필요성이 제기되어 교수 3인과 학생편집장으로 확대하여 1년간 운용합니다.
□ 본지 사설 필진 명단
▲ 김재일(사회과학대학·행정학전공) 교수 ▲ 강상대(예술대학·문예창작과) 교수
▲ 강내원(언론영상학부) 본사 주간 ▲ 유미란(공과대학·화공 3)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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