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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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재부
  • 승인 2007.01.02 00:20
  • 호수 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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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사계


노대통령 신년사에서 ‘집값만은 꼭 잡겠다’고 또 언급. 꼭 집 사란 소리같습니다.


정운찬 전 서울대총장 범여권 대선후보로 급부상. 방귀 잦으면 ×나온다더니 맞긴 맞는 모양.

단국인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교수·직원·학생 하나되는 정해년 됩시다.


신 캠퍼스 전체공정률 75%, 속속 드러나는 교사의 위용. 잃어버린 단국 10년 찾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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