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사계 ○ 노대통령 신년사에서 ‘집값만은 꼭 잡겠다’고 또 언급. 꼭 집 사란 소리같습니다. ○ 정운찬 전 서울대총장 범여권 대선후보로 급부상. 방귀 잦으면 ×나온다더니 맞긴 맞는 모양. ○ 단국인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교수·직원·학생 하나되는 정해년 됩시다. ○ 신 캠퍼스 전체공정률 75%, 속속 드러나는 교사의 위용. 잃어버린 단국 10년 찾아봅시다. 저작권자 © 단대신문 : 펼쳐라, 단국이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부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