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대신문 창간 60주년 기념 특별기획] 3월1일생의 꿈과 도전
[단대신문 창간 60주년 기념 특별기획] 3월1일생의 꿈과 도전
  • 송나라 기자
  • 승인 2008.03.16 21: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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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대신문 창간기념일(3월 1일)과 생일이 같은 재학생 4명에게서 그들의 ‘꿈과 도전’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주>

▲조승열(무용·1)
“식지 않는 무용에 대한 열정” 
어렸을 때 복싱을 하다가 고등학교 때 친구들의 권유로 한국무용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현재 교통사고가 나서 연습을 열심히 할 수는 없지만 무용수가 되기 위해 열심히 연습해서 경기도립무용단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 이경진(언론홍보·2)군
“종횡무진 이 기자”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기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학교도 기자와 관련된 과를 선택하게 되었고, 대학교에 들어와서 ‘신문편집연구회’라는 학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취재보도실습’이라는 과목을 들으며 기사 쓰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자가 되기 위해 신문을 매일 읽고, 학회 활동도 열심히 할 계획입니다.

 

 

▲ 정준호(경영·3)
“나는야, 미래의 대통령”
제 어렸을 때 꿈은 대통령이었고 현재도 대통령이 되는 것이 꿈입니다. 경영학과이다 보니 회계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 하고 있으며, ‘금융3종세트’라고 불리는 자격증도 딸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에 진학하거나 유학을 가서 MBA를 따고 회사에 취직하여 인맥을 넓히고, 추천을 받아 국회에 출마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재진(시디·4)

“출판디자이너 될래요”
이재진(시디·4) 양 미술에 관심이 많아서 고3 이후 본격적으로 미술을 시작하게 되었고 시각디자인과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시각디자인에는 종류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배우다 보니 시각디자인에 흥미가 생겨서 시각디자이너가 되고 싶어졌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출판 쪽에 종사하는 시각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송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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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ra12@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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