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8호)곰사계
(1218호)곰사계
  • 최이슬 기자
  • 승인 2008.03.18 07:57
  • 호수 1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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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호성 총장, 취임식에서 능동적 자기 혁신 주문. 열중쉬엇 단국인, 전진 앞으로!

○ 단국인의 소통공간 ‘D-Voice’ 오픈. 나들목도 교차로도 신호등도 없는 ‘우리 모두의 공간’.

○ 연이은 인면수심의 살인사건으로 국민 모두 경악. 회생시켜야 할 것은 경제아닌 정신.

○ 티베트 독립의지 이번에도 무력에 꺾여. 하지만 제 풀에 무너지는 것이 무력의 속성.

최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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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rtercys@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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