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총재, 아요르자나 몽골 국회의원
대학원은 ‘명예박사학위 수여 계획’을 통해 이같이 알리고 이번 학위 수위자들을 각각 “양성 평등한 사회 실현 및 교육 발전 공로자”, “대한민국과 몽골의 친선 및 인류문화 발전 공로자”라고 평가했다.
대학원위원회 측은 이번 학위 심의 및 의결에서 “두 분 모두 우리대학의 교시인 ‘진리·봉사’에 부합한 삶을 살아오셨다”며 학위 수여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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