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에 걸쳐 만들어낸 세계 최대의 역작 한한대사전의 완간을 기념하는 봉정식이 17일 오후 2시 범정관 312호 회의실에서 있었다. 이날 봉정식에는 장호성 총장과 김상홍 죽전캠퍼스 부총장, 윤내현 동양학연구소장을 비롯해 교무위원과 동양학연구소 한한대사전 편찬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단대신문 : 펼쳐라, 단국이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봉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radenian@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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