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국의 새해는 소처럼 성실히 내실 다지는 한 해. 소의 뚝심과 곰의 지혜 필요하단 얘기.
○ 방학 중에도 도서관의 열기 후끈. 경제난, 취업난도 도서관 온도 올라가면 극복 됩니다.
○ 국회, 법안 놓고 해 넘겨도 연일 대치 중. 세금으로 배 채우시니 뭐 절박할 일 있겠습니까.
○ 올 상반기, 글로벌 경제 최악으로 추락. 제발 상반기가 바닥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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