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1호 곰사계
1251호 곰사계
  • 단대신문 편집팀
  • 승인 2009.05.21 17:24
  • 호수 12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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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전·천안, 오늘부터 축제의 향연 펼쳐. 잔칫상과 멍석 깔아 놓았으니 그대들아, 어서 오라!

○ 양 캠퍼스 취업률 소폭 상승. 대학당국, 올해부터 팔 걷어 부쳤으니 내년도에는 기대해 봅시다.

○ 노 전 대통령, 2억짜리 시계 버렸다고. 혹여 생수 파다 망해버린 장수천에 버리셨나요?

○ 교황, 종교간 화합 위해 중동지역 순방. 갈갈히 찢긴 대한민국, MB도 배워야할 리더십이지요.

단대신문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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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dds@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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