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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련 5.18 국립묘지 습격시위. 합법화의 꿈이 물거품되는 순간 아니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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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의 말 많았던 방미 외교. 우리끼리 가타부타 해봤자 결국은 누워서 침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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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맞이해 교수 연구실 청소를 한 사학과 학생들. 이런 선물이라면 교수님들 백번, 천번 받아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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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하이라이트 대동제 행사. 올해는 부디 축제 수준 업그레이드를 빌고 또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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