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사계
곰사계
  • 곰사계
  • 승인 2009.08.13 19:27
  • 호수 12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 발짝 걸으면 쓰러진다’던 노 전 대통령, 삶 마감. 이제 쓰러질 일 없는 곳에서 영면하시옵소서.

 

○전국 곳곳, 노 전 대통령 추모 물결. 국민과의 소통 위해 힘쓴 노 전 대통령의 빛.

○죽전·천안 대동의 향연 막 내려. 유명 가수나 와야 모여드는 풍토는 여전.

 

○학원, 심야 교습 금지 놓고 왔다리 갔다리. 좌고우면에 날 새는 MB정부의 표본.

곰사계
곰사계

 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