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캠퍼스 시각디자인과는 대한항공이 실시하는 한글 공익광고 제작에 참여해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러시아의 에르미타쥬 박물관을 15.6m 규모의 콜라쥬로 재현하는 작업을 펼쳤다.
지난 6월 4일(목)부터 13일(금)까지 매일 밤 신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10시간 동안 작업을 한 시디과 학생들은 이번 작품으로 기네스에 도전하게 된다. 이 작업 내용은 지난 7월 14일 KBS <무한지대Q>를 통해 방영되기도 했다.(동영상 ▶ dvoice)
박준범 기자 psari@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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