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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범은장학재단·병원, 독립유공자 및 유족 지원 나서. ‘단국정신’의 그윽한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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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아마레앙상블, 봉사공연 500회 돌파. 전국에 퍼진 아마레바이러스, 큰 박수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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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 법정 스님, 11일 열반. 열무보리밥처럼 소박했던 ‘오두막 편지’, 많이 그리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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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무상급식 놓고 또 한바탕 전쟁. 견원지간 국회, 숟가락 들기도 전에 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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