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캠퍼스 곰상 뒤쪽에 낙엽길이 만들어졌다. 가을날 캠퍼스를 색색이 물들이던 단풍이 하나둘씩 지고, 어느새 겨울을 재촉하고 있다. 이 가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저작권자 © 단대신문 : 펼쳐라, 단국이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예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silver122@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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