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천안 자치기구 선거, 모두 막 내려. 재학생의 손에 뽑힌 대표들, 내년 기대해 봅시다.○우리 대학 수시2차, 지원자 대거 몰려. ‘양화가 변화를 구축’하는 도화선 되었으면….○북의 포격에 연평도 쑥대밭, 대한민국의 분노도 폭발. 어찌 우리 이날을 잊겠습니까! ○미 항모 조지 워싱턴호, 서해상에서 합동훈련. 샴페인 터트리려던 평양, 마개 닫으라우!! 저작권자 © 단대신문 : 펼쳐라, 단국이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단대신문 다른기사 보기 dkdds@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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