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인의 패션감각 시즌2

소설과 피아노만 있으면 된다는 그.

2011-05-11     이영은 수습기자

정용진 (경영·2)

▲ 5월 달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구름.

▲호피무늬 점퍼는 얼마주고 사셨어요?
4만 5천원.

▲자신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
소설과 피아노.

▲어떤 옷을 자주 입으세요?
체형에 어울리는 옷. 그냥 그날따라 마음에 드는 옷을 입는다.

▲오늘처럼 애매한 날씨에 무슨 옷을 입으면 좋을까요?
깔끔한 티셔츠에 시원해 보이는 청바지.

이영은 수습기자 lye0103@dankoo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