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의 어제와 오늘 - 학생총회

2012-09-26     이종한 기자

 

▲올해 1학기에 열린 학생총회 모습(아래)과 1993년 8월23일 (구)서울캠퍼스 노천마당의 학생총회 현장(위).

과거의 학생총회는 다소 비장한 전운이 감돈다.

1993년에는 단국학원 정상화와 자주학원 건설을 위한 학생총회였고, 2012년에는 등록금 인하와 학생복지 개선 등을 위한 학생총회였다는 점에서, 대학 사회가 바뀌어 가고 있다는 점 또한 알 수 있다.
이종한 기자 egyeore@dankoo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