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이 새삼 실감나는 순간

2018-03-20     취재팀

방학 동안 한산했던 두정역이 개강 시즌을 맞아 수많은 학생으로 붐비고 있다. 부스스한 얼굴로 계단을 오르는 그들 앞에는 영화 <300> 을 방불케 하는 공포의 셔틀버스 승차 경쟁이 기다리고 있다.


촬영정보 : 2018년 3월 15일 / Samsung Galaxy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