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이해

2019-05-08     단대신문

 

최근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공부가 한창이다. 밀레니얼 세대는 정부나 학계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된 분류는 아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1980년대 중반 이후 태어난 세대로 그들이 본격적으로 사회에 진출하면서 조직문화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과거에도 새로운 세대가 엑스 세대(X), 386세대 등으로 불리기도 했지만, 그들은 기성세대에 반발하면서도 기존 문화의 테두리 안에서 목소리는 내어 왔다면 밀레니얼 세대는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 문제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에서의 회식에 참여하지 않고 직장 동료와 개인적인 인간관계를 거부하기도 한다. 이들은 회사에서 자신의 의견이 반영되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퇴사를 선택하기도 한다. 이들은 부모세대와 달리 사회 진출단계에서 좌절을 겪고 계약과 공정함을 중시하고 자아에 대한 보다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 디지털 기기의 활용은 이들의 특성을 더욱 강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역사 이래로 기성세대와 신세대들의 갈등은 존재해 왔지만 현재의 밀레니얼 세대는 기성세대와 차이가 더욱 확연하게 나타난다. 새로운 세대와 기존 세대가 공존하며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이해에 더욱 노력하여야 한다. 기성세대는 자신들이 살아 온 방식과 다른 밀레니얼 세대가 야속하고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다, 밀레니얼 세대의 경우 회사에서 부장님으로 통칭되는 선배 세대들이 불합리한 관행을 강요하고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한다고 느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마음을 여는 것이며 소통할 준비를 하는 것이다. 권위로 누르거나 반항으로 뛰쳐나가는 것은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잃는 것이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