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들이 배우고 자라는 요람

2024-06-04     손유진 기자

죽전캠 야외도서관 ‘베어토피아’가 개관한 지 2주가 지났다. 빛이 잘 들어오는 창과 단정한 실내가 눈길을 끈다. 재학생은 정돈된 공간에서 지식을 쌓고 과제를 해결하기도 한다. 곰들이 배우고 자라나는 새로운 요람으로 든든하게 자리 잡기를 기대해 본다.

 

 

 

손유진 기자 newjeanson@dankoo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