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 밥심으로 공부 2024-09-03 김도연 기자 <br> 뜨거웠던 열기가 가시고 어느새 2학기 개강을 맞이했다. 학생식당은 밥을 먹으러 온 학생들로 북적인다. 새로운 메뉴가 추가된 천안캠 학생식당에서 밥을 먹은 학생들이 한학기의 시작을 힘차게 보냈길 바란다. 김도연 기자 lveoyeon9@dankoo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