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축제, 양 캠 모두 야구유니폼 공식 굿즈로

죽전캠은 외부인 출입제한 강화 천안캠은 워터캐논 사용 확대

2025-05-08     이채은 기자, 강한나 수습기자

 

싱그러운 5월의 축제가 시작된다. 천안캠퍼스는 이달 7~8일 ‘대동檀결'을, 죽전캠퍼스는 이달 13~15일 ‘단페스타: 블루밍’을 진행한다. 

 

천안캠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워터밤’ 형식으로 무대 공연을 실시한다. 워터캐논 사용을 확대해 동아리 공연부터 워터밤 형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차이점이다. 이번 축제의 드레스 코드는 우리 대학을 대표하는 색이기도 한 ‘블루’다. 또 올해는 야구유니폼이 축제 공식 굿즈로 새롭게 도입됐다. 박종식(경영공4) 천안캠 총학생회장은 “2학기 계획 중인 상명대와의 연합 체육대회가 성사된다면 그때도 야구유니폼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주점 운영이 허용되지만 일부 축소된 형태로 진행한다. 

 

조은별(간호2)씨는 “드레스코드를 블루로 맞춰 멀리서 보면 예쁠 것 같아 기대된다”면서도 “야구유니폼 가격이 비싸 구매하기엔 부담된다”고 말했다.  

 

죽전캠도 축제 운영 방식에 변화가 생겼다. 가장 큰 변화는 외부인 출입 제한이다. 특히 주요 행사 공간인 노천마당은 외부인 출입을 전면 금지한다. 단국존은 기존 사전 판매 방식이 아닌 선착순 입장으로 운영된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단체복도 판매한다. 박준혁(도시계획부동산4) 죽전캠 총학생회장은 “천안캠과 동일하게 야구유니폼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우예솔(무역2)씨는 “공연의 질이 축제 만족도에 큰 영향을 주는 만큼 라인업이 더 다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채은 기자, 강한나 수습기자 dkdds@dankoo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