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플랫폼·저작물 체크리스트…

불법 복제방지 아이디어 신선 저작권 체험 워크숍서 우수상

2025-09-16     박가경 기자

지난 6월 한국대학출판협회에서 주관하는 ‘저작권 특강 및 학생 체험형 워크숍’에서 이채현(법학3)씨와 한지수(행정2)씨가 우수 제안자로 선정됐다.

 

해당 워크숍은 출판물 불법복제 예방 및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학생들이 스스로 주제를 선정해 발표하는 형식으로 이 씨는 ‘공공·민간 협력 방식의 전자책 유통 플랫폼 구축·AI 기반 콘텐츠 불법복제 추적 기술 개발’, 한 씨는 ‘과제 창작물 본인 서약 및 저작물 공정이용 체크리스트 작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씨는 “학생들이 저작권에 대해 문제의식을 느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도경 법학연구소 교수는 “학생들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고 좋은 발제와 토론을 통해 참석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시의성·참신성·완성도에서 두 학생의 발제가 훌륭해 우수 발제자로 선정했다”고 평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대학생 저작권 홍보단’을 출범해 저작권 보호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저작권 인식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박가경 기자 nevergg0123@dankoo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