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2026 홈커밍 캠퍼스 걷기’, 청춘의 시간을 다시 돌린다

4월 25일 오후 2시30분 출발 학생회관서 안서호까지 동행 대외협력팀·온라인 신청 가능 

2026-04-07     강민 기자, 김유림 수습기자

 

임수경

이달 25일 천안캠퍼스에서 동문·재학생·교직원이 하나 되는 ‘2026 천안캠퍼스 홈커밍 캠퍼스 걷기 행사(안서, 봄의 기록 : 이름다운 나의 캠퍼스)’를 개최한다. 작년 죽전캠퍼스에 이어 올해는 천안에서 단국 공동체의 유대감을 다지는 교류의 장이 펼쳐진다.


행사는 오후 2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현장에는 스포츠과학대학의 테이핑 체험과 치과병원의 구강검진 부스, 올해로 창간 78주년을 맞은 단대신문 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음악동아리와 뉴뮤직학부 학생들의 버스킹 공연도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울 것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안다은(경영3)씨는 “평소 만나기 힘든 선배들과 직접 교류하고 학교에 대한 소속감을 높일 수 있어 캠퍼스 걷기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걷기 코스는 ‘천안 8경’을 테마로 한 스토리형으로 구성된다. 코스로 진행된다. 상세 경로는 학생회관~베어토피아~체육관~생활관~율곡기념도서관~의료원~대운동장~안서호 순이다. 


임수경 대외협력처장은 “천안캠은 1978년 설립 당시의 추억이 잘 보존돼 있다”며 “이번 행사가 동문들에게 청춘의 한 장면을 다시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폐회식에는 댄스동아리, 응원단,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에 이어 가수 ‘더넛츠’의 정이한(생활음악·11졸) 동문이 무대에 올라 대미를 장식한다. 양창흠(환경자원경제·13졸) 동문은 “단대신문을 통해 캠퍼스 걷기 소식을 접하고 참가를 결심했다”며 “변화된 교육환경을 확인하고 오랜만에 교수님들을 뵙게 될 자리가 무척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2026 홈커밍 캠퍼스 걷기는 단국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대외협력팀 문의(031-8005-2038) 또는 개인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참가비는 동문과 교직원 2만 원, 동반인 1만 원이다. 참가자에게는 기념품과 석식, 경품 응모 기회, 무료 주차 등이 제공된다.

 

 

강민 기자, 김유림 수습기자 dkdds@dankoo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