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도서관, 전자자원 활용 돕는 ‘다뉼 페스티벌’

딜웨이브 등 8가지 체험부스 스탬프 투어·보드판 게임도

2026-04-07     배수지 기자

 

다뉼

우리 대학 율곡기념도서관(이하 율곡도서관)이 이달 7일 학생들의 정보 문해력 향상과 학술 전자자원 활용 독려를 위해 ‘다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율곡도서관이 보유한 약 20억 원의 수준 높은 전자자원을 학생들이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관은 복잡한 전자 문서 및 학술 데이터베이스 이용법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접근성을 높였다.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은 총 8가지로 구성됐다. ▶전자정보박람회 ▶Y-Hope ▶율곡 아고라 ▶도전! 율곡 챌린지 ▶딜웨이브 ▶Y-Paper ▶율곡 한 바퀴 ▶원화로 남다 등이다. 학생들은 각 부스에서 스탬프 투어와 게임을 통해 전자자원 이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행사 참여를 기다리는 박세은(공공정책2)씨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전자 문서 자료들을 재미있는 체험 활동을 통해 접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김미경 학술정보운영팀장은 “작년보다 참여형 프로그램 수를 확대해 학생들이 즐겁게 정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습득한 정보 활용 능력이 학생들의 학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수지 기자 suji060503@dankoo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