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사계

2004-10-07     <취재부>


곰사계


굴비상자에 2억 돈다발 장안의 화제(?). 굴비상자라면 비린내 나야 하는데 어째 구린내.

술 취해 112전화, 2년전 방화 덜미.
이래서 취중진담, 정치인도 한 잔 걸치고 얘기시켜 보자.

푸틴 강경 테러진압으로 북오세티야 ‘피바다’,’울음바다’.이라크전 일으킨 부시까지 있으니 뭔가가 다시 살아오는 느낌.

욘사마 열풍으로 15만명 한국찾아. 보아, 박찬호, 최경주, 박세리 생각하면 ‘희망’ 보여.